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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대, '청암대 총장하려면 2억' 보직 비리의혹 파문 - 반박자료 입장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2019년 11월 26일(화) 10:54

[순천/교육] = 청암대에서 '청암대 총장하려면 2억' 보직 비리의혹 파문 - 반박자료 입장에 대한 세부 각 항목별 사안을 아래와 같이 밝힌다고 했다.

--  아   래 --

전국매일신문에 20191124, 서00 기자가 아래와 같이 게시한 기사에 대해 청암대 청암학원은 반박입장을 밝히며, 서00 기자 본인도 기사게시물 말미에 적시했듯이 수사당국은 아래와 같은 엄청난 폭로기사내용에 대해 사실인지, 허위인지를 엄정수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전국매일신문 기사내용과 청암학원의 반박입장)

청암대 총장하려면 2보직 비리의혹 파문

법인 발전기금 강요받고 수천만원 출연총장직무대행 폭로

청암고 교장보직은 5천만원 요구거절하자 평교사 교장으로

강명운 전 총장, 대학내에 집무실 마련 학내문제 개입 등 갑질

2019.11.24 15:41 입력

 

<전국매일신문 호남취재본부/ 서00기자> 청암대학교 이 모 총장직무대행이 총장보직과 관련, 수억 원을 강요받고 결국 수천만 원을 법인 발전기금으로 출연했다고 폭로해 파문이 일고 있다.

>청암학원 반박입장: 허위사실을 게시했다. 수억 원이라는 금액을 강요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무근이다. 3천만 원의 발전기금 출연은 지난 4월말 이사회에서 본인 스스로 밝힌 기금출연으로 당시 이사들 전원의 박수까지 받았다.

 

 이와 함께 같은 사학재단인 청암고등학교 현 교장직무대행에게도 수천만 원을 요구, 거절당하자 불법 이사회를 개최, 평교사를 교장으로 의결하는 등 청암재단 보직과 관련한 비리의혹에 대한 파문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청암학원 반박입장: 허위사실이다. 누가, 언제 현 교장직무대행에게 수천만 원을 요구했는지 밝히기 바란다. 그리고 청암학원은 불법이사회를 개최한 적이 없다. 불법 운운하는 기자는 법원의 판사인가?

 

 더구나 지난 20179월 교비 등 배임죄로 징역형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 16개월의 형기를 마치고 지난 36일 출소한 강명운 전 총장은 출소 다음날부터 학내 문제에 사사건건 개입, 갑질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더해 주고 있다.

>청암학원 반박입장: 위 기사를 작성한 기자는 지난 기사들에서 상습적, 반복적으로 강명운 전 총장이나 학교에 대한 모욕, 능멸, 명예훼손의 기사를 줄기차게 게시하고 있는 줄 알고 있다. 참고로 강 전 총장은 나라가 극도로 어려운 시기, 타국에서 어렵게 모은 거액의 돈을 수년에 걸쳐 청암학원으로 보내, 학교 설립과정에 지대한 공을 세운 사실이 있다.

 

 사립학교법(22)에 따르면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 자는 형이 종료된 날부터 5년 동안 임원이 될 수 없다고 규정, 학내문제에 개입할 수 없다.

>청암학원 반박입장: 당연하다. 강 전 총장이 임원으로 취임했는가? 강 전 총장은 지난 20190528일 임원취소통보를 교육부로부터 받았다. 참고로 강 전 총장은 지난 528일까지는 제한적인 법인 이사자격을 유지한 상태였지만 일절 학내문제에는 개입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힌다.

 

 하지만 출소 다음날부터 강 전 총장은 학내문제에 개입, 당시 서 모 총장에게 면회를 자주 안 왔다”, “대학 내 자신의 집무실을 마련하라는 등 규정 위반사항을 지시, 거절당하자 사표를 강요하는 등 갑 질이 시작돼 서 모 총장이 조만간 경질될 것이라는 소문이 대학 내 파다했다.

>청암학원 반박입장: 허위사실이다. 어떤 규정을 어떻게 위반했는지 밝혀야 할 것이다. 서형원 전 총장 본인이 사표를 제출해서 지난 527일 이사장이 사표를 승인했다. 또한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사표수리가 정당했다는 결정을 지난 9월에 이미 했지 않은가? 본인이 사표를 제출해 놓고 경질이라니, 모름지기 기자는 모순된 점이 있으면 최소한 확인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이런 가운데 4월 중순께 강 전 총장과 우호적인 A모 기자가 당시 이 모 부총장을 찾아와 총장을 하려면 한 듯한(?)’ 말로 2억 원을 요구했다 거절하자 1억 원을 제시하는 등 거금을 요구했다.

>청암학원 반박입장: 수사당국은 당사자들에게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이후 이 부총장은 강명운 전 총장과 5000만 원을 연말까지 내기로 했으나 강 전 총장이 3000만 원은 4월 말일까지 법인발전기금으로 기탁할 것을 강요, 하는 수없이 430일 입금했다.

>청암학원 반박입장: 허위사실이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강요했다는 근거를 대야 할 것이다.

 

 강 전 총장은 입금 전날인 29일 이사회가 개최되기 직전 회의 장소인 이사장실에서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일 이 부총장이 발전기금 3000만 원을 입금키로 했다고 발표, 박수를 유도했다. 이후 527일 서 총장의 부당한 면직과 함께 이 부총장이 총장직무대행으로 등극(?)한다.

>청암학원 반박입장: 허위사실이다. 보통 학교든 학교법인이든 누군가 발전기금을 낸다고 하면 박수 치지 않은가? 그리고 부당한 면직이란 해임 등을 말하는데, 사표수리가 부당한 면직인가? 그리고 총장의 유고 시, 부총장이나 다음 선임자가 총장직무권한대행을 하는 것이 규정이고 법이다.

 

 최근 들어 이 총장직무대행은 자신이 출연한 기금이 재판비용으로 소멸 된데다 강 전총장의 전횡으로 학내 문제의 심각함에 회의를 느끼고 연봉을 초과한 기금을 더 내지 않겠다는 의사를 간접 표명하자, 지난 11일 이 부총장의 자녀 결혼식 전날 강 전 총장이 찾아와 골프부킹은 돼 있느냐?”, “결혼식 끝나고 거취문제를 논하자고 그만 두라는듯한 협박성 말을 했다.

>청암학원 반박입장: 뜬금없다. 재판비용이 걱정된다면 법인을 상대로 온갖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자에게 따져야 하는 게 맞지 않은가?

 

 지난 21일 오후 3시께 취재차 방문한 기자에게 이 총장직무대행은 이 모든 사실을 폭로했다. “월급을 받아 생활하는 사람이 거금을 출연하면 교통비도 안돼는데 더 이상 미련이 없다올 연말 그만 두겠다고 말했다. 총장직무대행으로써 기강도 서질 않고 운신 폭이 좁아 여간 조심스럽지가 않다오늘 점심도 아무도 모르게 최근 보직을 박탈당한 2명의 교직원들과 조용히 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청암학원 반박입장: 이 총장직무대행에게 확인한 결과 21일 오후 3시경 서 기자가 예고 없이 사무실을 방문해, 2억 원을 강요받았냐고 물어봐 되려 무슨 말인지 물어봤다고 한다.

 

 청암재단의 보직관련 비리의혹은 이뿐 아니다. 청암고등학교도 교장보직을 두고 5000만 원 강요, 소문이 교직원 사이에 나돌고 있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청암학원 반박입장: 심각한 허위사실이다.

 

 A 교장직무대행이 교장보직과 관련 5000만 원을 요구 받고 거절하자 2000만 원을 내라고 종용, 끝내 거절하자 지난 21일 불법 이사회(정족수 미달)를 개최, 평교사인 B모 교사를 교장으로 전격 의결했다. 현재 A 교장직무대행은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청암학원 반박입장: 허위사실이다.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위 게시사실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기자는 불법이사회라고 단정을 하는데 본인이 법원의 판사인가? 그리고 교장을 보통 교사가 하는 것이지, 누가 하는가?

 

 지난 23일 전화 통화를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묻는 기자에게 A 교장직무대행은 지금은 말하기가 곤란하다. 다음에 얘기 하겠다고 부인을 하지 않았다.

 

 현재 강 전 총장은 대학 내에 집무실을 마련, 매일 출퇴근 하다시피 하면서 사사건건 학내문제와 보직인사개입, 골프부킹 지시 등 갑질이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교직원들 사이 회자되면서 청암재단 사학비리의혹에 대한 당국의 철저한 수사가 요구되고 있다.

>청암학원 반박입장: 허위사실이다. 강 전 총장은 대학 내에 집무실이 없다. 또한 설립자로서 법인운영권이 몰지각한 세력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기자 본인의 상습, 반복적인 허위사실 신문게시에 대한 책임부터 져야 할 것이다.

 

이상 지역주재 서00 기자가 전국매일신문에 20191124일 게시한 기사에 대한 청암학원의 입장입니다. 학교법인 청암학원은 위 서00 지역기자와 함께 수 년간 청암대를 줄기차게 음해, 허위사실을 게시, 학교를 혼란에 빠뜨린 몇몇 지역주재기자들에 대해서는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20191126일 청암학원 이사장 강병헌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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