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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05(일) 13:30
최귀남 순천시체육회장 후보자, 깜깜이 선거홍보 동영상을 두고 논란

- 후보자 검증시스템이 없어 동영상 문제 난맥상 여실히 드러나

이문석 jlms1024@hanmail.net
2020년 01월 03일(금) 23:35

[순천/체육] = 2020년 민선 체육회장 선거는 비단 우리지역 뿐만 아니라 타 지역도 마찬가지이지만 대한민국체육사에 영원히 기록될 선거이다.



선거 중반기로 선거 4일을 앞두고 경제인 출신 기호1번 이상대 청소년끼페스티벌 대회장과 체육인 출신 기호2번 최귀남 전 순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선거 홍보 정점에 달했다.


이번 선거는 순천시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관리 규정에 따라 후보자 정견발표를 실시하지 않고, 후보자간 토론회도 없어 공약집 등 자료도 전혀 만들 수 없는 상황 속에서 후보자에 대한 검증시스템이 사실상 거의 없어 ‘깜깜이 선거’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


이에 최근 각 후보자의 홍보용 동영상과 문자메시지 내용 중 기호2번 최귀남 순천시체육회장 후보의 선거홍보용 동영상을 두고, 일부 순천시종목단체 대의원들이 지적한 부문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살펴보았다.



우선 동영상에 최 후보자는 지난 시절 상임부회장으로 매일 출근하여 체육현안을 챙겼고, 47개 종목단체 행사에 모두 참석하여 동호인들과 함께 소통하며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이 부문에서 한 종목단체 대의원은 이렇게 많은 업적에 있어서 허석 시장은 아무런 역할도 없고, 모두 최귀남 전 순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이 최선을 다한 것으로 오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 최귀남 순천시체육회장 후보는 당시 매일 출근하여 체육현안을 챙겼고, 47종목단체 행사에 모두 참석하여 동호인들과 함께 소통하며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지만 이 또한 사실과 달리 거짓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종목단체 회장은 최귀남 순천시체육회장 후보의 경우 그간 인기 종목단체 즉 34개 종목에 중점적으로 치중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반면에 오히려 비인기종목 11개 종목단체에는 단 한 차례도 오지도 않았다고 전했다.



이처럼 최귀남 순천시체육회장 후보가 만든 홍보용 동영상을 살펴보면 진실과 매우 괴리가 있는 동떨어진 내용과 더불어 각 사안별 수치는 허수로 인한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이라며 그간의 실적을 한번쯤 살펴보아야할 시기라고 꼬집어 강조했다.



이 후보자는 100세 시대에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순천에 사랑과 멋과 꿈이 있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 순천“을 만들기 위해서는 체육인이 앞장서야 함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순천체육인 모두가 함께 하는 선진 순천 체육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이어 기호1번 이상대 후보는 경제인 출신답게 ‘튼튼한 재정자립을 대표공약’으로 내세웠고, 그간 지역청소년을 위해 꾸준히 다양한 부문에서 아낌없이 지원 활동한 사회경험과 함께 이번 순천시체육회장 선거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경제와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장점으로 내세워 균등한 활성화에 순천체육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문석 jlms10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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