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경제]정순이 기자 = 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와 목포세무서(서장 노현탁)는 21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추진 및 효율적 세정지원을 위하여 공사 8층 회의실에서 세무상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개발공사가 추진할 지역상생사업과 관련한 목포세무서의 사전 세무상담으로 효과적인 지역발전 및 성실납세를 달성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체결됐다.

전남개발공사 장충모 사장과 목포세무서 노현탁 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기적인 소통창구 마련 및 실질적인 세정지원으로 전남 발전에 기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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