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순천대학교, 위험사회 HUSS 사업단 ‘제3회 열린 주민자치 클래스’ 개최 - 사회연대경제와 주민자치의 만남… 주민의 ‘주인됨’과 지방정부의 공정한 설계 조명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
| 2026년 09월 30일(수) 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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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정순이 기자 =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위험사회 컨소시엄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하 위험사회 HUSS 사업단)은 지난 9월 28일 국립순천대학교에서 학생 16명과 순천시민 20명 등 총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열린 주민자치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전영평 대구대학교 명예교수를 초청해 ‘사회연대경제와 주민자치의 만남, 기회인가 새로운 대리자치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사회연대경제와 주민자치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에 기여할 가능성을 살펴보는 한편, 제도와 조직의 확대가 실질적인 주민자치로 이어지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영평 교수는 강연에서 주민자치의 핵심이 단순한 제도의 확대가 아니라 주민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주민의 주인됨’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 참여가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지방정부가 주민 참여 과정과 제도를 공정하게 설계하고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김유진 학생은 “주민자치는 제도를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주민이 실제로 참여하고 의견을 낼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직접 참여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명 위험사회 HUSS 사업단장은 “주민자치는 제도의 확대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사회적 위험과 지역 현안을 고민하고 주민자치의 의미를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전영평 대구대학교 명예교수를 초청해 ‘사회연대경제와 주민자치의 만남, 기회인가 새로운 대리자치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사회연대경제와 주민자치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에 기여할 가능성을 살펴보는 한편, 제도와 조직의 확대가 실질적인 주민자치로 이어지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영평 교수는 강연에서 주민자치의 핵심이 단순한 제도의 확대가 아니라 주민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주민의 주인됨’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 참여가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지방정부가 주민 참여 과정과 제도를 공정하게 설계하고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김유진 학생은 “주민자치는 제도를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주민이 실제로 참여하고 의견을 낼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직접 참여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명 위험사회 HUSS 사업단장은 “주민자치는 제도의 확대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사회적 위험과 지역 현안을 고민하고 주민자치의 의미를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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