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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농협, "별량새순참두릅작목반" 지역사랑기금 전달식 열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2019년 12월 05일(목) 00:43

[순천/사회] = 순천농협은 지난 1122() 순천농협별량지점(지점장 : 최남휴) 2층 회의실에서 별량 새순(참두릅)작목반 지역사랑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랑예금을 통해 적립된 지역사랑기금 9,022,163원과 교육지원사업비 8,578,000원을 합쳐 참두릅 묘목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고 했다.

 

참두릅 묘목 구입비 지원 계획

                                                                                                                                                      (단위 : , 천원)

수량

단가 ()

금액

사업비내역

농협보조 (47.82%)

자부담 (52.17%)

(100%)

32,000

1,150

36,800

17,600

19,200

36,800


홍성태 신용상임이사는 황윤하 작목반장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별량지점과 함께 발전하는 작목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류기옥 사외이사는 순천농협과 합병 전 별량지역 농가소득이 최하위였으나, 지속적인 소득 작목 발굴 등을 통해 농가소득이 늘어나길 희망한다고 했다.

 

이에 황윤하 작목반장은 별량에서 성공한 작목반이 되도록 노력하겠고, 이러한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금년 926일 별량새순(참두릅)작목반(작목반장 : 황윤하)이 결성되었고, 지난 1030일 작목반 회원 29농가를 모시고 참두릅 주산지인 순창군 참두릅 재배단지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회원 40명으로 재배예상면적 10ha에서 지리적 재배환경 조건으로 초봄 조기출하 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여 연간 3억 원 이상 소득이 예상된다고 했다.

 

이번 선진지 견학으로 봄이 일찍오는 별량 기후에 적합한 작목으로 봄철 향긋한 맛과 건강에 좋은 참두릅을 1년 후엔 잘 재배하여 봄철 틈새 소득 작목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순천농협은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소득 작목 발굴 등을 통해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향해 더욱 매진하고 있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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