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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시장, 민선 첫 '제37대 전남도체육회장 선거' 투표 눈길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2019년 12월 15일(일) 21:12

[순천/체육] = 허석 순천시장은 15일 전남체육회관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한 민선 첫 제37대 전남도체육회장 선거에 참가한 후 투표하여 주의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총 투표자 350명 중 유효표 326표 가운데 김재무 전 전남도의회 의장이 197표를 획득(득표율 60.4%), 129표를 득표(득표율 39.6%)한 박철수 후보(전 전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를 누르고 당선됐다.

이 가운데 전남도체육회 첫 민선 회장 선거에는 총 선거인단 350명 가운데 326명이 투표하여 93.1%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으며, 그 중 순천시체육인이 참가한 28명 인원은 9%에 해당되었다.

더군다나 197표를 얻은 김재무 당선자의 한 관계자는 28표(14%)를 가지고 있는 순천시체육인에게 아무 조건없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고 한다.

순천시 종목별체육회 A 회장은 "허석 시장이 매우 바쁜 와중에서도 전남체육회관 1층 다목적체육관에 참가하여 한장의 표를 투표한다는 것은 우리 순천지역 체육인에게도 큰 긍지가 되고 환영할 일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특히 허석 시장은 투표에 참가한 종목별 회장단과 약 1시간 가량 소통의 시간을 가진 자리에서 평소와 같이 격의 없이 소통하였고, 그 중 자전거 협회와는 2020년 특화된 자전거코스를 제안하여 많은 의견을 나누면서 향후 해당 현장을 점검 후 마무리하는 것으로 했다.


이후 또 다른 종목별 B.C 회장은 허석 시장이 다양한 사안을 오히려 구체적으로 제안하여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고 순천시체육 발전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 개진과 함께 소통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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