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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 자녀 다누리국악팀 “청소년 끼 자선공연” 재능기부 눈길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2019년 12월 17일(화) 06:31

[순천/문화] = 광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 자녀로 구성된 다누리국악팀(리더 장명숙)은 지난 12월7일(토) 성가롤로병원 1층 로비에서 “청소년 끼 자선공연” 재능기부 행사를 광주전남청소년선도위원회 순천시지부(대회장 이상대)가 주최한 자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20일 ‘2019순천시청소년끼페스티벌’에서 수상한 수상자들로 구성된 학생과 광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다문화 자녀로 구성된 다누리국악팀과 콜라보로 캐릭터가 있게 공동 주관하여 개최됐다.

이 자리는 수상자들이 성가롤로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환자 및 환자 가족 그리고 이 자리를 빛내준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 그리고 관계자분들이 뜻을 모아 조성하는 뜻깊은 날을 축하해주시고자 만들었다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식순은 1부 행사에는 식전행사,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외빈 소개, 대회사, 격려사, 축사, 환영사, 감사장 수여식, 업무협력 체결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고, 2부 순서는 수상자들로 구성된 행사가 약 1시간 30분가량 공연되었다.


본 행사에 앞서 식전 행사와 2부 오픈행사에서 공연하는 마로 팀은 성인 15명으로 구성된 광양시립국악단(단무장 양상규)의 공연팀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위해 후배들에게 재능기부 공연을 펼쳐 더욱더 자리가 빛났다.

 
또 2부 공연에서 지역 출신가수 김용안의 자신의 타이틀곡인 ‘빨리 말해봐’와 “순천아가씨” 그리고 “안동역”을 구성진 목소리로 불렀고, 이순정 지역가수의 타이틀곡 ‘날 버린 남자’ 그리고 “당신을 사랑합니다”을 노래하여 청소년 달리 색다른 음감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이어 지인의 병문안으로 병원에 오신 상사면 용암마을 전옥희 님의 음악 재능기부로 “울산아가씨”을 노래하여 좌중은 물론 음향과 주최한 관계자들도 깜짝 놀란 만큼으로 음악 실력이 출중하여 환자 및 환자가족 그리고 병원관계자 또한 실력자라도 강조했다.

 

광주전남청소년선도위원회 순천시지부(대회장 이상대)는 지난 2016년부터 지역 청소년을 위해 무언가를 지원하고자 고민하던 중 이에 2017년은 청소년을 위한 단체를 발족하고, 안정화된 2018년부터 ‘청소년 끼 페스티벌’을 순수 자부담으로 청소년위해 운영 개최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그리고 2019년 순천시청소년끼페스티벌을 통해 대상을 수상한 김나영 학생(순천왕운중학교, 여)이 순천시 홍보를 다양한 채널 등에서 활동하고, 더불어 이를 통해 전남 동부지역 광양시에 유일하게 있는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 창의음악과에 합격한 쾌거를 이루었다고 전했다.


김태균 도의원(경제관광문화위원장, 광양2선거구)은 이 자리에서 격려사로 지역 청소년을 위해 노력한 결실과 특히 지역발전과 함께 남다르게 문화예술분야에 식견이 높아 ‘청소년 끼 페스티벌’을 우리지역으로 가져와 화제를 불러일으켜 노력한 부문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광양시립국악단(단무장 양상규)도 앞으로 청소년 축제 유지를 민간단체에서 이렇게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음으로 더욱 더 물심양면으로  광양시립국악단에서도 협업과 소통을 통해 노력하겠지만 민간단체 역시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전남청소년선도위원회 순천시지부 이상대 대회장은 그간 “순천시청소년선도위원회로서 각각의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동해온 만큼 한 단체로서 큰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우리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청소년의 올바른 인격 형성과 조화로운 성장을 위한 지원 활동을 활발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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