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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05(일) 13:30
이상대 순천시체육회장 후보자, 선거공약 "체육회 튼튼한 재정자립 예산대폭“ 늘려

- 2021년 제60회 도민체전 우승위해 TF팀 전담구성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2020년 01월 02일(목) 23:39

[순천/체육] = 순천시 민선 순천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1번 이상대 후보자는 자신의 가장 큰 공약으로 3만 체육인에게 예산 확보를 내걸었다.

 

 

그간 순천시 체육회는 부족한 예산으로 인해 오랜 시간동안 각 종목단체는 힘들게 운영해 왔다며 그간 선거준비 기간을 포함하여 55여 일간 각 종목단체의 많은 분들을 미팅하면서 고견을 듣고 대부분의 종목이 추진대회와 행사의 목적성에 비해 저예산으로 협회를 이끌어가는 열악한 환경을 파악 분석하여 이를 해소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에는 순천시 예산 편성금액 즉 체육회 배정금액으로만 운영해 왔던 사안이 어려워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관내.50여개 기업들과 MOU체결을 통해 최소 매년 5억 원 이상의 예산을 확보하고, 추가적으로 시비와 도비 그리고 국비를 통한 추가 예산확보로 각 종목단체 협회장배 대회 및 희망대회 개최 요청 시 재정을 전폭 지원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자는 앞으로 임원구성을 공약으로 체육인 위주의 이사회 구성을 통해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때문에 체육에 대한 이해와 종목별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체육회의 미래 지향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성을 잡아가겠다고 배경 설명했다.

 

 

한편, 내년 순천에서 열릴 제60회 도민체전에서 우승을 목표로 비전을 제시하며 그간 13년 동안 우승의 문턱을 넘지 못한 전남 제1의 도시 순천시 체육인들의 자존심과 위상을 세워드리겠다면서 이에 “TF팀을 구성해 체계적으로 우수한 선수들을 발굴하고, 실력향상을 통해 반드시 우승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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