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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대 순천시체육회장, 85% 득표율로 당선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2020년 01월 09일(목) 21:10

[순천/문화] = 순천시 첫 민선 체육회장에 이상대(60) 순천시청소년끼페스티벌 대회장이 지난 8일 순천시체육회장 선거에서 43개 종목 총152명의 대의원 선거인 중 143명이 참가한 94%의 높은 투표율로 122표 85%로 당선되어 오는 16일부터 3년간 순천시 체육회를 이끌어 간다.


이날 체육회장 선거에는 152명의 대의원 중에서 단지 9명이 불참하고, 상대인 기호2번 최귀남 후보는 143표 중 20표 15%에 그쳤고, 또 무효표 1표로 집계되어 낙선한 최 후보는 20% 이상의 득표를 얻지 못하여 선거 기탁금 3천만원을 반환받지 못하게 됐다.

이상대 신임회장은 당선증을 교부 받은 직후 한 연설에서 '오른쪽에는 당선 소감문이 왼쪽에는 낙선 감사의 글' 이렇게 두 장의 소감문 중에서 다행히 오른쪽 주머니로 손이 가게되어 지금 이 순간이 한편으로는 기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책임감이라는 무게감에 만감이 교차한다고 전했다.

이어 "가장먼저 60여일 선거기간동안 저와 못지않게 여러가지로 너무나 고생하고 수많은 노력을 기울려오신 최귀남 후보님께도 깊은 수고의 말씀과 진심어린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순천에서 태어나고 자란 순천의 토박이로서 제 인생 뿌리를 내리고 끝도 준비해야 하는 저에게 있어 고향 순천은 늘 발전하고 살기 좋은 최고의 도시가 되기를 늘 바라면서 한편으로는 진심으로 고민도 많이 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낳고 자란 순천을 위해 봉사단체를 만들려던 참에 "청소년끼페스티벌을 지난 3년간 활동하여 왔으며, 또 주변 사람들이 민선1기 체육발전에 기여하는 것도 봉사하는 길이라는 조언을 듣고 체육회장 선거에 임하게 됐다”고 선거 참여과정 배경을 꼬집어 설명했다.



이 회장은 이어 “민선1기라는 상징성에도 누 가 되지 않게끔 저를 믿고 뽑아준 여러분과 순천시 체육인들에게 약속한 말은 꼭 지키는 회장으로서 순천 체육발전을 위해 모든 열정과 에너지를 쏟아 붓겠다고 했으며, 종목회장과 대의원, 체육회 이사회와 사무국 직원들의 얘기를 경청해서 열리 체육행정과 소통하는 순천 체육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각오를 표명했다.



이상대 회장은 가곡도시개발과 대경산업개발, 동부도시개발 등 건설업체를 경영하고 있으며, 순천공고 총동문회장, 순천대 경영행정대학원 총동문회장, 동부 골프 동호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사회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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