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0.08.18(화) 12:56
순천시, 상사면 회룡마을 표지석 세워 눈길

- 최선자 이장과 함께 단합하는 주민들의 아름다운 동행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2020년 07월 26일(일) 13:16
[순천/문화]정순이기자 = 순천시 상사면(면장 유영락) 회룡마을(이장 최선자) 주민일동은 지난 18일 오전 11시30분부터 마을 입구 진입 주변에 표지석을 세운 행사가 서정진 전 순천시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주민 20여명과 함께 조촐하게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이번 회룡마을 표지석 설치는 지금까지 마을주민에게 있었던 의미와 뜻을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세워졌으며 나아가 회룡이라는 가장 마을에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표지석에 의한 마을입구 안내문과 이정표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설치했다.


회룡마을 표지석은 다른 마을과 구별하기 위해 마을 앞에 세운 돌로 옛 전통방식으로 돼지머리와 함께 다양한 음식을 준비해 마을 어르신이 대표로 큰절을 올리며 회룡마을 자손이 무탈하도록 기원했다.


회룡마을은 상사면 24개 마을 중 하나로 총 40세대 82명이 살고 있다. 그 중에 65세 이상이 27명 그리고 이하가 5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자가 46명, 여자는 36명이다.


특히 표지석 하단부에 기재된 성명은 현재 회룡마을에서 활동 중인 마을구성원으로서 직책과 함께 새겨졌다.


그리고 이 자리에는 상사면에서 배출한 서정진 전 순천시의장이 표지석에 대해 회룡마을 주민에게 그동안의 희노애락을 다 겪으며 생활 해왔던 사안에 대해 깊히 간직하고 이제는 서로 더 의지하고 발전하자고 배경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회룡마을 주민 80%가 참석하여 의식행사와 함께 점심식사를 하연서 향후 마을 발전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뜻있는 시간의 장이 펼쳐졌다는 마을 주민 다수의 의견이 나왔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