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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8(화) 12:56
순천소방서, 헌혈로 사랑과 안전을 담아요

- 소방서 직원 헌혈 후 헌혈증 기부, 주택용 소방시설 캠페인 실시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2021년 02월 09일(화) 17:40
[순천/사회]이문석기자 = 지난 5일 순천소방서는 청사 앞에 배치한 헌혈차량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에 참여하는 사람이 급감함에 따라 소방관 스스로 헌혈에 동참하여 사회적 연대의식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날 헌혈은 43명의 순천소방서 직원이 참여했으며, 직원들은 헌혈증 기부를 통해 위급한 환자에게 적시에 혈액이 공급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았다.

또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캠페인을 병행 실시하여,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에 힘썼다.

코로나19로 인해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 겨울철 화재위험 3대 난방용품(전기히터, 전기열선, 화목난로)의 사용이 급증했으며 화재발생 위험도는 높아졌다.

이에 순천소방서는 겨울철 화재위험 3대 난방용품 사용에 주의를 당부하고, 화재초기 소방차 1대의 효과가 있는 소화기와 주변사람들에게 화재발생을 알릴 수 있는 감지기의 설치를 강조했다.

순천소방서는 며칠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를 대비하여 판매·물류창고·운수시설 등 화재안전관리 강화, 소규모 취약건축물 화재안전컨설팅, 안전취약계층 주거시설 지도방문, 코로나19 관련 시설 긴급화재안전점검을 지난 5일까지 2주간 실시하였으며, 설 연휴에는 특별경계근무 기간을 설정하여 출동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소방서는 다가오는 16일 2차 헌혈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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