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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오하근 도의원 '공공도서관 주민들을 위한 문화복합공간으로 변화해야'

- 지자체와 협력하여 공공도서관 공간 혁신 방안 모색 -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2021년 11월 08일(월) 15:19
[전남/사회]문근미 기자 =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오하근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4)은 2021년도 전라남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공공도서관 운영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하근 의원은 “교육청의 공공도서관은 현재 학생 및 일반인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도서관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며 “지자체가 운영하는 도서관과 비교해 봤을 때 프로그램과 서비스의 질이 높게 평가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도서(책)와 정보의 순기능을 생각하면 사회적 교육환경이 변하고 있다” 며 “패러다임이 바뀌어 가고 있음에도 도서관의 역할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거 학습·독서의 기능이 강조되었던 도서관은 더 이상 단순히 책을 읽고 학습하는 공간이 아닌 문화를 즐기고 체험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공공도서관이 없는 지역을 포함한 22개 시·군 모두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는 큰 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지자체와 함께 협력하여 모든 주민들이 문화적 혜택을 받을 있도록 공간혁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하근 의원은 지난해 7월부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제10대 조합회의 의장에 선출돼 활동중이며, 전남도의회 전반기는 보건복지부위원장, 후반기는 교육위원회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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