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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8(화) 12:56
여수광양항만공사, 와플박스로 친환경 자원순환에 앞장서

임직원 참여형 리사이클으로 ESG 기반 전사적 친환경 문화 실현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2021년 11월 08일(월) 22:44
[광양/경제]장숙희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는 와플박스(YGPA 플라스틱 리사이클 박스, 이하 박스)를 통해 전사적으로 친환경 자원순환에 동참한다고 3일 밝혔다.

공사는 2020년부터 ‘여수광양항 해양플라스틱 자원순환 사업’(이하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플라스틱 리사이클 전 과정을 추적·관리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전라남도, 포스코 등 지방자치단체 및 대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폐플라스틱 자원순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스는 공사가 추구하는 친환경의 가치를 사내 구성원에게 공유·확대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사옥 내에서 버려지는 페트병 리사이클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사옥 전 층(19개 층)에 설치된 박스의 표면에는 페트병 리사이클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사업 안내판이 설치되었다.

향후 공사 임직원과 방문 고객들은 박스를 통해 페트병 분리수거에 동참하고, 수거된 페트병은 항만근로자 작업복 등의 안전물품 등으로 재탄생된다.

공사 관계자는 “플라스틱 자원순환의 전사적 추진으로 ESG 기반의 친환경 문화를 실현하겠다”며 “지역사회로의 공유·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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