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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창 위원장, 도시가스 에너지분야 소외계층 해소 방안 마련 주문

에너지산업국 행정사무감사 도시가스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방안 마련 촉구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2021년 11월 10일(수) 20:12
[전남/사회]장숙희 기자 = 전남도의회 이현창 경제관광문화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례)은 지난 8일 제358회 정례회 제4차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에너지산업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도시가스 보급이 아파트나 상가 등 인구밀집 지역에만 집중되어 있어 도심지역에서 떨어져 있는 지역은 소외를 받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이현창 위원장은 “구례의 경우만 봐도 도시가스가 아파트와 상가 밀집지역 등 적은 비용으로 많은 수익을 벌수 있는 지역에만 들어오고 있다”며 “도시가스회사가 도시가스보급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재투자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에너지산업국에 촉구했다.

아울러 “2031년까지 도시가스 보급률 85% 달성도 중요하지만 나머지 15%의 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방안 마련도 필요하다”며 “대한민국이 세계10위권 내의 선진국에 진입한 지금 아직도 전기난로·장판 등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있는 주민들이 있다”며 도시가스 소외계층에 대한 세심하고 효율성 있는 지원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올해 10월부터 도시가스 공급배관 확대 10개년 계획을 세우고 '22년부터 매년 도비 23억씩 10년간 지원하는 등 '31년까지 총 예산 4,300억 원을 투자하여 도시가스 보급률을 85%까지 달성코자 계획 중이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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