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광양항 여수지역 부두 현장점검 석유화학 관련 부두 점검… 항만시설종사자와 현장 소통 추진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
2022년 08월 09일(화) 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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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경제]정순이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는 9일 항만시설 내 안전사고 예방 및 위해요소 발굴·개선, 항만시설종사자와의 소통 등을 위해 박성현 사장이 광양항 여수지역 내 주요부두의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이날 광양항 중흥부두, 석유화학부두, 사포1부두, LPG부두, LG화학제품부두, 원유부두 등 항만시설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부두 운영사 및 하역사 등 현장 관계자와 만나 항만 내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으며, 애로사항 청취도 병행하는 등 ‘현장 중심’, ‘고객 중심’의 경영방침 행보를 이어갔다.
박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항만 종사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여수광양항 조성을 통해 고객이 찾아오는 항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사장은 지난 5일 하포일반부두, 포스코 제품부두 등 광양지역 항만시설을 방문해 현장 점점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경영철학을 책임감있게 실천해 나가고 있다.
박 사장은 이날 광양항 중흥부두, 석유화학부두, 사포1부두, LPG부두, LG화학제품부두, 원유부두 등 항만시설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부두 운영사 및 하역사 등 현장 관계자와 만나 항만 내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으며, 애로사항 청취도 병행하는 등 ‘현장 중심’, ‘고객 중심’의 경영방침 행보를 이어갔다.
박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항만 종사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여수광양항 조성을 통해 고객이 찾아오는 항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사장은 지난 5일 하포일반부두, 포스코 제품부두 등 광양지역 항만시설을 방문해 현장 점점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경영철학을 책임감있게 실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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