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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8
광양시, 2022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 실시

- 관계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으로 안전사고 예방 -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2022년 11월 25일(금) 21:34
[광양/사회]정순이 기자 = 광양시가 지난 24일 15시 중마동 홈플러스에서 ‘2022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다중이용시설 붕괴 및 화재 대비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다중이용시설 붕괴 및 화재 대비 대응 훈련’은 각종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별 기능과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고, 일사불란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광양시를 비롯해 광양소방서, 광양경찰서, 제7391부대 4대대, 홈플러스 광양점, 한국전력공사 광양지사, 전남도시가스, 사랑병원, 국민체험단 등 17개 기관·단체의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행됐다.

시는 현장훈련에 앞서 지난 23일 토론 훈련을 개최하고, 재난 상황 발생에 따른 상황 판단 회의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까지 과정을 수행해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했으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 상황 보고 및 전파, 초기 대응 및 비상 대응, 구조 및 응급조치, 수습 및 복구 등 대응 단계별 현장조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전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최근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 인한 공공기관의 대처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면서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재난 상황에서 관계기관 간 협업으로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갖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며, 어떠한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히 대처하는 것을 목표로 훈련을 진행했다.
문병주 안전총괄과장은 “시에서 편성한 자체 평가반과 훈련 모니터링을 위해 모집한 국민체험단은 훈련의 전 과정을 살펴보며 면밀하게 평가를 시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책을 마련할 예정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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