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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3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농협함평군지부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농촌 일손돕기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노동력 확보가 곤란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매년 실시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2023년 05월 25일(목) 18:01
[함평/사회]정순이 기자 = 함평군 농업기술센터와 농협함평군지부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25일 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와 농협함평군지부 직원 40여 명은 이날 오전 엄다면 양파 재배 농가를 찾아 양파 수확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촌 일손돕기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노동력 확보가 곤란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농촌 일손 돕기를 지원 받은 이의종(67세) 씨는 “양파 수확 시기는 다가오는데 일손이 부족해 엄두를 못 내고 있었다”며 “농업기술센터와 농협함평군지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은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협과의 협업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했다”며 “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직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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