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팜 농수축산물직판점 여수돌산점, 년 말에 취약 계층 라면 2,000상자 후원 눈길 - 지난 19일 저소득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동참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
2024년 12월 24일(화)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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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사회]장숙희 기자 =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지난 19일 빅팜 농수축산물직판점 여수돌산점(대표 김화영)이 지역 쇠외계층을 위해 3천만원 상당의 라면 2,000상자를 후원했다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후원받은 라면은 돌산 우두리에 위치한 빅팜 농수축산물직판점 여수돌산점에서 여수시 27개 읍면동 주민센터와 이이꿈터 외 5개소 사회복지시설에 라면 2,000상자를 배부했다.
빅팜 대표인 김화영 대표는 ‘연말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시작하게 되어 기쁘며, 지역사회의 더 많은 이웃에게 나눔과 사랑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빅팜도매식자재마트는 순천봉화점·순천법원점·광양중마점에서 운영되고 있고, 지난 2021년에도 라면 1,000상자(2,800만원)를 기부하는 등 지난 2000년 부터 지역민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날 후원받은 라면은 돌산 우두리에 위치한 빅팜 농수축산물직판점 여수돌산점에서 여수시 27개 읍면동 주민센터와 이이꿈터 외 5개소 사회복지시설에 라면 2,000상자를 배부했다.
빅팜 대표인 김화영 대표는 ‘연말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시작하게 되어 기쁘며, 지역사회의 더 많은 이웃에게 나눔과 사랑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빅팜도매식자재마트는 순천봉화점·순천법원점·광양중마점에서 운영되고 있고, 지난 2021년에도 라면 1,000상자(2,800만원)를 기부하는 등 지난 2000년 부터 지역민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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