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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8(화) 12:56
이상대 순천시체육회장, 2021년도 4개 중점사업 비전 제시 눈길

- 28일 체육회 이사회 열려
- 29일 체육회 46개 종목단체 대의원 회의 개최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2021년 01월 31일(일) 02:10
[순천/체육]장숙희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로 2021년 새롭게 시작하는 신축년 새해를 맞이해 순천시체육회(회장 이상대)는 지난 28일 이사 회의와 29일 대의원 회의를 통해 올 한해 4대 중점사업 목표로 “건강한 삶, 활기찬 삶” 슬로건을 발 빠르게 제시했다.

순천시체육회는 작년 한 해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46개 종목단체 활동에 대한 모든 사안이 정체되고, 또 소통하고 만나야 하는 자리를 마련하지 못해 늘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코로나의 극복도 백신이라는 약을 통해 서서히 그 끝을 향해가고 있는 시점이기에 지역 46개 종목단체 체육인도 스스로 극복해야 한다.

이러한 가운데 이상대 체육회장은 4대 중점사업으로 순천시체육회 법인설립, 순천 e-sports창단, 읍.면.동 체육회 출범, 2022년 도민체전 종합우승 등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첫 번째는 순천시체육회가 지금보다 더욱더 체계적이고 다방면에서 체육영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법인화를 설립하여 새롭게 탄생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시점이다고 했다.

두 번째로는 기존 종목단체 위주로 이루어진 기존의 틀을 벗어나서 많은 시민이 참여하며 함께 할 수 있는 범시민적 생활 체육으로 거듭나기 위해 관내 24개 읍면동 체육회 출범이 필요한 것이다고 했다.

세 번째는 2022년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스포츠계의 블루오션인 e스포츠 종목에 순천시 역시도 시정 방향으로 발맞춰져 있기에 그 밑거름으로 발판을 마련고자 지역 청소년들을 집중적으로 선수로 육성하며 대한민국 체육 꿈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자 한다고 했다.

네 번째로는 순천시가 지난 16년 동안 도민체전 종합우승이라는 영광스런 경험을 누려본지가 오래되어 “2022년 전라도민체전”에서 종합우승을 목표로 추진하고자한다고 했다.

끝으로 이상대 회장은 시민이 건강하고 활력순천 인이 될 수 있도록 늘 초심을 잃지 않는 체육회가 될 것이라 약속하고, 체육회 이사 그리고 대의원의 많은 응원과 격려와 함께 힘을 보태어 참여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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