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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06
청암대학교, 11월 7일 대한민국 K-청소년 끼 페스티벌과 대학 학과 연계

청소년 문화예술과 대학 교육을 연결…학과 참여 통해 진로체험·대학 홍보·지역상생 기대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2026년 10월 05일(월) 20:54
[순천/문화]정순이 기자 = 청암대학교가 오는 11월 7일 개최되는 「2026 제4회 대한민국 K-청소년 끼 페스티벌」을 계기로 청소년상상위원회와 협력해 지역 및 전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진로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번 협력은 청소년 문화예술 행사를 단순히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암대학교의 다양한 학과와 청소년 행사를 연계해 청소년에게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의 교육역량을 알리는 것에 의미가 있다.

특히 전국 17개 시·도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K-청소년 끼 페스티벌」을 통해 청암대학교의 다양한 학과와 교육과정을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알릴 수 있어 대학 홍보와 지역사회 인지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암대학교는 각 학과의 특성에 맞춰 문화예술·공연, 보건·의료, 관광·호텔·조리, 미용·뷰티, 사회복지·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과 연계한 진로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교수와 재학생들이 행사 운영과 진로멘토링,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경우 청소년들에게는 실제 대학생활과 전공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대학생들에게는 현장실무와 전공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다.

무엇보다 11월 7일 순천에서 열리는 전국 규모의 청소년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전국의 청소년과 학부모, 지도자들이 청암대학교를 접하게 되면서 대학의 교육환경과 특성화 학과를 알리고 잠재적인 신입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협력은 청암대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청소년상상위원회의 청소년 문화예술 사업과 청암대학교의 교육·진로 인프라가 결합하면서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와 진로교육, 대학 홍보, 지역사회 협력이라는 복합적인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청소년상상위원회 관계자는 “11월 7일 대한민국 K-청소년 끼 페스티벌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치는 무대인 동시에 자신의 미래 진로를 발견하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청암대학교와 학과별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암대학교의 이번 협력은 청소년 행사 → 학과 참여 → 진로체험 → 대학 홍보 → 지역사회 인지도 향상 → 잠재 신입생 발굴 → 대학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오는 11월 7일 「대한민국 K-청소년 끼 페스티벌」이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끼를 펼치는 무대가 되고, 청암대학교에는 지역사회와 전국 청소년을 연결하는 새로운 교육·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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