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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19
[기획 ④ 청소년의 무대를 함께 만드는 사람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지자체·대학·지역사회, 민관학 협력으로 청소년 무대 만든다

교육청·지자체 공동 주최, 청소년상상위원회 주관
기관과 지역사회 후원으로 문화예술 활동 지원 기반 확대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2026년 10월 18일(일) 17:01
[순천/문화]정순이 기자 = 청소년이 무대에 오르기까지는 연습과 도전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 제4회 대한민국 청소년 끼 경연대회는 민간·행정·교육기관이 함께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민관학 협력 행사로 마련된다.

오는 11월 7일 순천 청암대학교(총장대행 김성홍) 실내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청소년상상위원회가 주관한다. 행사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다.

청소년상상위원회(대회장 이상대)는 지역대회와 전국대회를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행사 추진을 맡고,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대학, 지역 단체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넓혀 가고 있다.

기관 후원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청암대학교가 참여한다. 일반 후원에는 순천시체육회, (재)참사랑장학회, (주)로덱스, 더헤움웨딩홀, (주)아이오, (주)신한이엔에스, 빅팜식자재마트, 여수전남병원, 동막영농조합법인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러한 참여는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교육기관과 행정기관, 민간 단체와 기업이 공통의 목표 아래 힘을 모아 청소년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주관 측은 김대중 교육감과 교육청의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대회의 성장 기반 가운데 하나로 평가하고 있다. 지역에서 재능을 발견하고 전국 무대의 경험으로 연결하는 과정에 교육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민관학 협력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청소년에게 어떤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했는지 살펴보는 과정도 필요하다. 행사 개최를 넘어 참가자의 변화와 운영 성과를 다음 대회에 반영할 때 협력의 의미도 더욱 커질 수 있다.

청소년상상위원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에서 발굴한 재능이 전국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을 함께 응원하는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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